경계의 자리에서 변화와 순환이 남긴 흔적을 더듬는 그의 회화는, 나타나고 사라지는 순간들 속에서 형태 없이 머무는 감각과 시간의 지속을 화면 위에 남긴다. 그는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잠시 형상을 빌려 나타나는 것들의 흔적을 따라가며, 감각이 언어에 앞서 도착하는 순간을 회화로 붙잡고자 한다. 작가는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와 사라져 가는 기억, 희미하고 작은 목소리를 향한 관심을 두고있으며, 그림과 글쓰기를 통해 그 기척들을 계속해서 기록하고 있다.
Contact
emaill_ janisrla@gmail.com
instagram_@kimjihyun2019
Education
2004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 졸업, 서울
2000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 졸업, 서울
Solo Exhibition
2025 「돌이 기운다 풀은 듣는다」, 인천아트플랫폼 G1, 인천(인천문화재단)
2025 「SO.S(Sarubia Outreach & Support) – 김지현 : 저 눈이 녹으면 흰빛은 어디로 가는가」,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서울
2023 「느슨한 태도로」, 임시공간, 인천(인천문화재단)
2020 「잇_이어진 이야기」, 돈의문박물관마을 G23, 서울
2016 「이름없는 시간」, 더블스페이스, 서울
2015 「One fine day」, 갤러리 너트, 서울
2008 「Flicker_사이」, 관훈갤러리, 서울
Group Exhibition
2025 「내 관에 넣어줘」, 스페이스세컨뷰, 서울
2020 「hexas:6」, 돈의문박물관마을 G23, 서울
2016 「Painters Painting」, 더블스페이스, 서울
2015 「A quiet room – 단음의 화음」, 성북예술창작터, 서울
2014 「Something over the something」, 로마네 꽁띠, 서울
2010 「Fan」, 로마네 꽁띠, 서울
2009 「영혼은 낙타의 속도로 움직인다」, IMART 갤러리, 서울
2009 「Trans-Wave」, 갤러리 소나무, 서울
2003 「석사학위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03 「화인열전」, 한전프라자갤러리, 서울
Publish
2021 「앙산한 저 나무에도 언젠가는 잎피 피갯지」, 단행본, 파시클출판사
2019 「복을 불러오는 아이_김복동」 엽서집, 파시클출판사